[스마트경제] 롯데푸드는 프리미엄 바닐라 아이스크림 ‘프라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라임’은 가정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900ml 용량의 홈타입 아이스크림이다. 롯데푸드의 홈타입 아이스크림 판매량은 올해 1~7월 기준 전년 대비 25%가 증가했다.
이번에 출시된 ‘프라임’은 풍성한 바닐라 향과 우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엄선된 우유, 바닐라 등 프리미엄 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높은 유지방 비율을 구현해 한층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유지방 비율은 10%까지 끌어올려 더욱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바닐라 향은 인공 바닐라향이 아닌 천연 바닐라향을 사용해 한층 풍미를 높였다.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에서 추출한 향을 사용해 깊고 달콤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롯데푸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마다가스카르로부터 바닐라빈을 수입하고 있으며 이번 프라임 제품에도 롯데푸드에서 직접 추출한 천연 바닐라 향을 사용했다. 또한 우유는 파스퇴르만의 엄격한 관리 기준으로 운영되는 ‘파스퇴르 전용목장 우유’만을 사용해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프라임은 바닐라, 우유, 유지방까지 프리미엄 원료만을 사용해 이전에 느낄 수 없었던 풍성한 맛을 구현한 고급 아이스크림”이며 “가정에서 온 가족이 프라임을 즐기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ugust 20, 2020 at 08:40AM
https://ift.tt/31hzXvj
롯데푸드, 프리미엄 바닐라 아이스크림 '프라임' 출시 - 스마트경제
https://ift.tt/30ze76t
No comments:
Post a Comment